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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g, 100도, 300ml, 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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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색에 가까운 연두색 탕색.
향은 다소 달큰하지만 곡류향이 나고
삽미가 조금 있지만 회감이 있었어요.

여미(餘味)로는 삽미와 감미.
두 번째 탕은 사진보다 색이 더 짙어져요.
향미는 첫 탕과 비슷했어요.
네 번재 탕을 우리니 감미가 좀 더 강조가 되었어요.
+
타차도 가능한 한 따뜻하게 데운 다관에 100도의 높은 온도로 15~20초씩 우려서 마시는 편이 더 좋았습니다.
풋풋하고 신선한 향이 더욱 깔끔하게 우러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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