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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리(眞理) - 참된 이치 , 원리
작성자 초의차 (ip:59.5.7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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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6-07 16: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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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1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17.

 

진리(眞理) - 참된 이치 원리

 

진리는,

만물의 작용이다.

 

진리는,

만물의 본성에서 나왔다.

 

만물의 본성이 없으면,

만물의 작용도 없다.

 

만물의 본성은,

법성(法性)이다.

 

만물의 법성에서

만물의 작용이 나왔다.

 

만물의 작용은,

하나의 원리(原理)이다.

 

하나의 원리는,

불변하는 원칙이다.

 

불변하는 법칙이다.

불변하는 진리이다.

 

불변하는 것으로부터,

변화하는 만물이 나왔다.

 

만물이 생겨나는,

하나의 원리가 있다.

 

그러므로,

만물에는 하나의 원리가 있다.

 

만물에 있는,

하나의 원리는 불변한다.

 

만물에 있는,

하나의 원리는 동일하다.

 

만물에 있는,

하나의 원리는 하나이다.

 

이것이 진리이다.

 

진리가 곧

만법의 작용이다.

 

진리는

불변의 작용이다.

 

진리는,

불변의 원리이다.

 

진리는,

대자연의 섭리이다.

 

진리는,

만물의 근원이다.

 

진리는,

본성의 진성으로부터 나왔다.

 

진리가 아니면,

이 세상은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가 아니면,

나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가 아니면,

너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가 아니면,

내 삶도 존재하지 않는다.

 

진리가 아니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것은,

진리로부터 시작되었다.

 

진리가,

나를 자유롭게 해준다.

 

진리가,

나를 편안하게 해준다.

 

진리가,

나를 행복하게 해준다.

 

진리가,

나를 존재하게 해준다.

 

나는 진리로부터 나왔다.

 

너도,

이 세상도,

모두 진리로부터 나왔다.

 

진리는,

본성과 작용으로 되어있다.

 

진리의 본성으로부터

진리의 작용이 나왔다.

 

진리의 본성은,

이름이 없다.

 

진리의 본성은,

형상이 없다.

 

진리의 본성은,

향취가 없다.

 

진리의 본성은,

생멸이 없다.

 

진리의 본성은,

무어라고 이름 붙일 수 없다.

 

진리라는 이름은,

억지로 붙인 이름이다.

 

진리의 작용이,

우주 삼라만상을 만들어 내었다.

 

진리의 작용이,

이 세상을 만들어 내었다.

 

진리의 작용이,

너와 나를 만들어 내었다.

 

진리의 작용이,

이 세상의 만물을 만들어 내었다


이것이 진리이다.


2023년 6월 6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16.

 

진공(眞空) - 참된 공

 

무엇을

참된 공이라 하는가.

 

법공(法空)이다.

 

본성의 성품이

텅비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일체 만물이,

모두 사라지고,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기 때문이다.

 

현상계에는,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사물이 있지만,

 

본성에는,

아무것도 없다.

 

현상계의 수많은 사물들이,

모두 본성에서 나왔다.

 

내 눈에 보이는

모든 만물이 본성에서 생겨난 것이다.

 

만물의 본성에서,

만물의 작용이 나오고,

 

만물의 작용에서,

만물의 현상이 생겨났다.

 

그러므로,

만물의 본성이 없으면,

만물의 작용도 없고,

 

만물의 작용이 없으면,

만물의 현상도 없다.

 

만물의 현상은,

하나의 원리로 생겨난 것이다.

 

그러므로,

하나의 원리가

만물의 작용이다.

 

만물의 본성을,

()라 하고,

 

만물의 작용을,

()이라 한다.

 

만물의 본성인 체를,

법성이라 하고,

 

만물의 작용인 용을,

진리(眞理)라 한다.

 

만물의 작용인,

진리가 없다면,

 

세상은 생겨나지 못한다.

 

이 세상의 온갖 만물은,

모두 이 하나의 진리에서 나왔다.

 

이 진리의 본성이,

진성(眞性)이다.

 

이 진성의 성질이,

진공(眞空)이다.

 

모두 텅 비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만물은 세상에,

가득차 있지만,

 

만물의 본성은,

텅비어 아무것도 없다.

 

그래서,

법공(法空)이라고 하고,

진공(眞空)이라고 한다.

 

법공이나,

진공은 같은 말이다.


2023년 6월 4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15.

 

진성(眞性) - 참 성품

 

본성의 성품을,

진성이라 한다.

 

본성의 성정을,

진성이라 한다.

 

본성의 성품을,

법성(法性)이라 한다.

 

본성의 성정을,

법공(法空)이라 한다.

 

혜안이 열려야,

법성을 볼 수가 있다.

 

혜안이 열려야,

법공을 볼 수가 있다.

 

혜안이 열려야,

진성을 볼 수가 있다.

 

혜안이 열리면,

직관을 통해서

법성을 본다.

 

혜안이 직관으로,

진성을 본다.

 

진성과 법성은,

하나이다.

 

법성은

만물의 본성이고,

 

진성은

만물의 성정이다.

 

마음의 본성은,

진성이라 하지 않는다.

 

마음의 본성은,

진성이 없다.

 

마음의 본성은,

참됨이 없다.

 

오직

만물의 본성에만,

참됨이 있다.

 

만물의 실상이.

무상(無常)하기 때문이다.

 

무상한 만물이,

본성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무상한 만물이,

허무(虛無)하기 때문이다.

 

무상한 만물이,

본성에 귀의(歸依)하기 때문이다.

 

본래 없는 것으로부터,

생겨난 것이 만물이다.


우리는 만물만 보고,

본성은 보지 못한다.

 

우리의 눈은,

만물의 현상만 본다.

 

우리가 보는 현상은,

무상하다.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나도,

너도,

세상도,

 

모두가 다 무너진다.

 

모두 다 사라지고 나면,

무엇이 남을까.

 

오직,

본성 뿐이다.

 

그래서,

본성을 진성이라고 한다.

 

그래서,

법성을 참되다고 한다.

 

그래서,

진성을 법성이라고 한다.


2023년 6월 2일.


고월 용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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