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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의식(意識)은 마음의 작용이다.
작성자 초의차 (ip:59.5.74.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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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일 2023-07-28 09:2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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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회수 119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41.

 

의식은 반물질이다 .

 

마음은,

물질이 아니다.

 

마음의 작용인 의식은

완전한 물질도 아니고,

완전한 정신도 아니다.

 

반은 정신이고,

반은 물질이다.

 

반은 마음이고,

반은 에너지다.

 

마음은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생멸이 없지만,

 

의식은 에너지이기 때문에,

생멸이 있다.

 

모든 에너지는 생멸이 있다.

의식도 생멸이 있고,

생각도 생멸이 있다.

 

의식은 생명이 없기 때문에,

생로병사가 없다.

 

에너지는 물질이기 때문에,‘

생겨나고 소멸이 된다.

 

의식은

반은 생사가 없고,

반은 생멸이 있다.

 

의식은

생명과 함께 일생을 같이 한다.

 

의식이 소멸되면,

생명도 죽는다.

 

의식이 소멸되면,

몸도 죽는다.

 

생명이 죽으면,

의식도 사라진다.

 

생명이 죽으면,

몸도 죽는다.

 

몸과 생명,

의식과 생각은,

나를 이루는 4대 요소이다.

 

하나라도 없으면,

나는 존재하지 않는다.

 

하나라도 없으면,

나는 목숨을 잃는다.

 

의식은,

뇌의 전전두엽에 산다.

 

평생동안 전전두엽을

떠나지 않는다.

 

생각도 마찬가지다.

 

의식이 생각을 만들어 내기 때문에,

생각도 전전두엽에 산다.

 

생각도

전전두엽을 떠나지 못한다.

 

의식은반물질이지만,

생각은 온전한 물질이다.

 

생각은

에너지이다.

 

세상의 모든 에너지는,

전기이다.

 

전기 에너지이다.

 

의식은,

전기 에너지로 소통한다.

 

전기 에너지로

작용을 하기 때문에,

광속이다.

 

전기는 광속이다.

전기는 빛이다.

 

입자이면서 파동이다.

 

움직일 때는

파동으로 작용하고,

 

관측을 하면 입자가 된다.

 

이것이 의식(意識)이다.

 

의식은,

뜻을 관리하고,

뜻을 작용하고,

뜻을 인식하고,

뜻을 저장하고,

뜻을 불러내고,

뜻을 가공한다.

 

의식이 작용을 하는 곳은,

전전두엽이다.

 

의식이 활동하는 곳은,

전전두엽이다.

 

의식이 기억을 불러내는 곳도,

전전두엽이다.

 

의식이 전전두엽에

모니터를 두고

작업을 한다.

 

의식이 전전두엽에서,

작업을 하면,

현재가 된다.

 

의식은,

현재 이 순간에만

작업을 한다.

 

의식이 작업을 하면,

모든 것은 현재가 된다.

 

저장된 기억은

과거의 일이다.

 

그러나 의식이

불러내면 현재가 된다.

 

이것이 생각이다.

 

의식이 과거의 기억을 불러내면,

그 기억은 현재가 된다.

 

컴퓨터의 모니터처럼,

저장된 자료가 현재가 된다.

 

의식이 불러낸 뜻은

대뇌에 저장된 기억이다.

 

이 기억은 모두

물질이다.

 

그러므로 뜻은 모두 물질이다.

뇌세포에 저장된 기억이다.

 

이 모든 기억은,

에너지이다.

 

방송국에서 송출된

방송 영상처럼,

 

이처럼,

의식은 에너지이다.


2023년 7월 26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40.

 

의식이 깨달음 체험을 한다.

 

깨달음은,

만물의 본성을 보고 깨닫는 것이다.

 

견성은,

마음의 본성을 보는 것이다.

 

견성은,

깨달음이 아니다.

 

깨달음은,

만물의 본성을 보고

만물의 본성이 텅비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의식이,

혜안(慧眼)을 열고,

직관(直觀)을 통해서

만물의 본성을 본다.

 

혜안이 열려야

직관이 작동을 한다.

 

혜안의 작용이

직관이다.

 

직관이 없으면,

만물의 본성을 볼 수가 없다.

 

만물의 본성을

볼 수 있는 것은 직관 뿐이다.

 

직관이 만물의 본성을 보면,

만물의 본성이 텅비어 있다.

 

만물의 본성이 텅비어 있어서,

법공(法空)이라고 한다.

 

만물의 본성은

법성(法性)이다.

 

법성은,

텅 비어 있는 법공(法空)이다.

 

이 법성의 공한 상태를 보고,

만물의 본성이 텅비어 있다는 것을,

알아차리는 것이 깨달음이다.

 

만물의 본성이

텅비어 있는 것을 알아차리는 순간,

 

환희(歡喜)가 일어난다.

 

환희는 희열의 기쁨으로,

극한의 절정에 이르면,

 

전율이 일어나고,

몸을 가눌 수 없이 된다.

 

한바탕 환희의 열풍이 지나고,

진정이 되면,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이때 알아차리게 되는 것이

지혜(智慧)이다.

 

지혜가 생기게 된다.

 

그리고,

진정이 된 후에,

법안(法眼)이 열리게 된다.

 

법안은,

만물의 작용을 보는 눈이다.

 

이때 비로소

만물의 작용이 보인다.

 

이 모든 일들은,

의식의 체험으로 연결된다.

 

이 모든 과정은,

모두 의식의 체험이다.

 

의식에서,

혜안이 나오고,

혜안에서 직관이 나오고,

직관에서 지혜가 나온다.

 

깨달음이 일어나면,

반드시 환희가 생긴다.

 

견성은 환희가 없다.

견성은 지혜도 없다.

견성은 깨달음도 없다.

 

오직,

만물의 본성을 보고,

깨달음을 얻을 때만 환희가 일어난다.

 

이 모든 과정을,

고스란히 의식이 체험한다.

 

법안이 열리고,

법안이 직관으로,

만물의 작용을 보면,

만물의 작용도

텅비어 있는 것을 알게 된다,

 

만물의 작용이 텅비어 있는 것을 보고,

만물의 작용이 공한 것을 알게 된다.

 

이것을

만물의 공성(空性)이라고 한다.

 

만물의 공성을

알아 차리게 되면,

환희가 일어난다.

 

만물의 본성과,

만물의 작용이,

모두 공한 것이다.

 

이 공성을 보고,

알아 차리는 것이,

깨달음이다.

 

두 차례의 깨달음이 있다.

 

마음의 본성을 보고,

깨달음을 체험하는 것과,

 

만물의 작용을 보고,

깨달음을 체험하는 것.

 

깨달음을 얻을 때는

항상 환희가 일어난다.

 

본성 깨달음과

작용 깨달음,

모두 의식이 체험을 한다.

 

본성 깨달음도,

여러번 거듭해서

경험을 하고,

 

작용 깨달음도,

여러번 거듭해서,

체험을 하게 된다.

 

하루에서,

여러번 거듭해서,

일어난다.

 

수시로 일어나기 때문에,

정신을 차릴수가 없다.

 

내가 의식하지 않는 사이에,

깨달음은 일어난다.

 

자연스럽게 일어난다.

아무 생각도 없다.

 

깨달음은,

생각이 끊어진 상태에서 일어난다.

 

깨달음은,

생각과 무관하다.


2023년 7월 24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39.

 

의식이 견성(見性체험을 한다.

 

견성을 할 때,

의식만 깨어있다.

 

의식이 없으면,

견성을 하지 못한다.

 

의식이 잠이 들면,

견성을 하지 못한다.

 

의식이 죽으면,

견성을 하지 못한다.

 

의식이 깨어 있어야만,

견성 체험을 할 수가 있다.

 

견성은,

의식이 깨어있을 때 진행된다.

 

견성을 할 때.

의식이 깨어 있고,

 

견성 하는 것을,

보고 아는 것이 의식이다.

 

견성을 할 때

내 몸은 생명활동을 하고 있지만,

보이지도 않고,

알아차리지도 못한다.

 

꿈을 꾸고 있을 때,

내 몸은 생명활동을 하고 있지만,

알아차리지 못하는 것처럼,

 

견성은,

내 마음의 본성을 보는 것이다.

 

의식이

내 마음의 본성을 보지만,

의식은 눈이 없다.

 

눈이 없기 때문에,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다.

 

의식은,

마음의 본성을 알아차리기만 한다.

 

의식은,

견성에서 깨어난 후에

모든 것을 알아차리게 된다.

 

의식은,

마음의 본성을

깨어난 후에 기억하는 것이다.

 

견성 상태에서는,

아무것도 판단하지 못한다.

 

견성에서 깨어난 후에,

모든 것을 기억한다.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다.

의식이 본 것을

 

견성에서 깨어난 후에,

혜안(慧眼)이 열리고,

지혜가 생기면 알게 된다.

 

견성에서 깨어난 직후에,

바로 알게 되는 것이 아니다.

 

혜안과 지혜가 열려야만,

알게 된다.

 

그래서,

견성을 하고 나면,

 

곧바로

혜안이 열리고,

깨달음을 체험하게 된다.

 

견성을 하고,

깨달음을 얻고 난 후에,

비로소 모든 것을 알게 된다.

 

견성에서 깨어난 직후에,

알게 되는 것은 별로 없다.

 

깨달음을 얻고,

지혜가 생긴 후에

많은 것을 알게 된다.

 

견성과 깨달음은,

함께 연결되어 있다.

 

견성에서 깨어나고

하루 사이에 깨달음이 일어난다.

 

나는,

밤에 견성을 하고,

다음날 아침에 깨어나서,

깨달음의 체험을 하게 되었다.

,

견성은,

하루밤 사이에 일어났고,

 

깨달음은,

14일동안 여러차례 지속되었다.

 

그 사이에,

혜안(慧眼)이 열리고,

직관(直觀)이 생기고,

만물(萬物)의 본성을 보고

깨달음이 생기고,

지혜가 생기고,

법안(法眼)이 열리고,

만물의 작용을 보고,

공성(空性)을 깨닫고,

공각(空覺)을 이루고,

천안(天眼)이 열렸다.

 

이 과정이 모두

15일 사이에 일어났다.

 

견성과 깨달음이

함께 연이어 일어났다.

 

그러나,

나는 이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다.

 

이것을 알기 까지

40여년이 걸렸다.


2023년 7월 22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138.

 

의식(意識)은 마음의 작용이다.

 

의식은,

마음의 작용(作用)이다.

 

의식은,

마음이 작용할 때만 드러난다.

 

의식은,

마음의 본성을 나타내는 유일한 도구다.

 

의식은,

마음이 없으면 존재하지 않는다.

 

의식은,

마음에서 나와서 마음으로 돌아간다.

 

마음이 바다라면,

의식은 파도와 같다.

 

마음이 DNA라면,

의식은 RNA이다.

 

마음이 체()라면,

의식은 용()이다.

 

마음이 본성(本性)이라면,

의식은 발현(發現)이다.

 

마음이 몸이라면,

의식은 행동이다.

 

의식은 마음에서 나와서,

마음을 대변한다.

 

의식은,

마음의 본성을 드러낸다.

 

의식은,

반물질이다.

 

의식은,

머리의 전전두엽에 머문다.

 

의식은,

다른 이름이 있다.

 

의식은,

정신영 이라고도 한다.

 

의식은

생겨나고 소멸된다.

 

의식은,

나를 이루는 중대 요소이다.

 

의식은,

내 몸의 생사를 결정한다.

 

의식은,

내 몸의 행동을 제어한다.

 

의식은,

나를 만드는 일을 한다.

 

의식은,

생각을 만들어 낸다.

 

생각은

의식의 작용이다.

 

의식의 본성은 마음이고,

의식의 작용은 생각이다.

 

의식은,

내 몸을 통제한다.

 

의식은,

오관(五官)을 통제한다.

 

의식은,

육근(六根)을 통제한다.

 

의식은,

생각을 통제한다.

 

의식은,

견성(見性)을 한다.

 

의식은

혜안(慧眼)을 만들어 낸다.

 

의식은,

직관(直觀)을 만들어 낸다.

 

의식은,

만물의 본성을 본다.

 

의식은,

법안(法眼)을 만들어 낸다.

 

의식은,

만물의 작용을 본다.

 

의식은,

지혜(智慧)를 만들어 낸다.

 

의식은,

천안(天眼)을 만들어 낸다.

 

의식은,

만물의 공성(空性)을 본다.

 

의식은,

공각(空覺)을 깨닫는다.

 

의식은,

깨달음을 성취한다.

 

의식은,

마음과 물질을 연결시킨다.

 

의식은 견성과,

깨달음을 모두 성취한다.

 

내가 없으면,

의식도 없다.

 

의식이 없으면,

나도 없다.

 

나는 곧 의식(意識)이다.


2023년 7월 20일.


고월 용운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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