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51.

삶은 무엇인가 – 23.

삶은, 내가 선택(選擇)할 수 있다.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

내 삶이기 때문에,

내가 선택해야 한다.

내 삶을,

포기하지 마라.

내 삶은,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아야 한다.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선택하지 못하고 산다면

후회할 일만 생긴다.

내 삶은,

내가 책임을 져야 한다.

내 삶을,

남에게 맡기지 마라.

내 삶은,

내 맘대로 살아가라.

내 삶을,

남에게 맡기는 순간,

내 인생은 고통스럽게 된다.

내 삶은,

무슨 일이 있어도 내가 결정하라.

내 삶을,

남의 결정에 맡기면 괴롭게 된다.

내 삶을,

내가 하고 싶은 일로 채우면,

내 삶은 행복해 진다.

내 삶을,

내가 결정하고,

내가 선택하고,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라.

비록,

내 삶이 만족스럽지 못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내 삶은 행복하게 된다.

비록,

내 삶이 궁색해도,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면,

내 삶은 즐겁게 된다.

비록,

내 삶이 모자란다고 해도,

내가 하고 싶은 것을 하면서 살면,

내 삶은 후회하지 않게 된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해야 한다.

직업을 선택하는 일도,

직장을 선택하는 일도,

학교를 선택하는 일도,

내가 선택해야 한다.

하고 싶은 일을 선택하는 것도,

취미를 가지는 일도,

사람을 만나는 일도,

내가 선택해야 한다.

가고 싶은 곳을 결정하는 것도,

먹고 싶은 것을 결정하는 일도,

놀고 싶은 것을 결정하는 것도,

내가 선택해야 한다.

남이 시키는 일은,

해도 즐겁지 않다.

남이 시키는 일은,

어쩔수 없이 하게 된다.

남이 시키는 일은,

내 삶을 힘들게 만든다.

남이 시키는 일은,

자유가 없다.

내 삶은 내가 선택하고,

하고 싶은 일도 내가 선택하고,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야 즐겁다.

그래야 행복하다.

내가 선택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이것이,

즐겁게 사는 길이다.

이것이,

기쁘게 사는 길이다.

이것이,

편안하게 사는 길이다.

이것이,

행복하게 사는 길이다.

2024년 3월 5일.

고월 용운힙징.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50.

삶은 무엇인가 – 22.

삶은, 내가 결정(決定)한다.

삶은,

정해진 것이 없다.

삶은,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수가 있다.

삶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그러나, 삶은

내가 결정하지 않아도

살아지는 것이 삶이다.

삶은,

내가 살아가는 것이다.

내 삶은 내가 살고,

남의 삶은 남이 사는 것이다.

삶은,

각자 개인적인 삶이다.

삶은,

사는 사람의 것이다.

내가 살은 삶은,

내 삶이 되고,

남이 살은 삶은,

남의 삶이 된다.

삶은,

지극히 개인적인 것이다.

그래서,

삶은 자신이 원하는 대로

살 수가 있는 것이다.

삶은,

내가 원하든,

원하지 않든,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냥 살아지는 것이 삶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이 없이,

살아지게 되는 것이다.

살아지면 삶이 된다.

삶은,

저절로 살아지는 것이다.

내가 있고,

이 세상이 있으면,

살아가도록 되어 있다.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는 순간부터,

삶은 시작이 된다.

삶은,

그냥 살아지는 것이다.

아무 계획이 없이 살아도,

삶은 만들어 지고,

계획을 가지고 살아도,

삶은 만들어 진다.

아무 생각이 없이 살아도,

삶은 만들어 지고,

아무 일을 하지 않아도,

삶은 만들어 진다.

삶이란

그냥 실재하는 것이다.

삶이란

이렇게 살아지는 것이다.

세상에는,

아무 생각도 없이 사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도,

삶은 만들어 진다.

그가 기억하는 것들이,

모두 삶이 된다.

내가 기억하는 것들이,

모두 삶이 된다.

삶은,

각자가 알아서 살아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내 삶은,

내가 계획해서 살 수가 있다.

내 삶은,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 수가 있다.

내 삶은,

내가 원하는 대로 살 수가 있다.

내 삶은

내가 사는 대로 되는 것이다.

내 삶은,

내가 책임을 지어야 한다.

내 삶은,

내 머리에 기억으로 남는다.

내 삶은,

내 몸으로 체험하고 사는 것이다.

내 삶은,

내 몸으로 살고,

내 뇌에 저장하고,

내가 기억하는 것이다.

내 삶은,

나만 알고 있는 것이다.

내 삶은,

내가 살고 싶은 대로,

살아가야만 한다.

2024년 3월 3일.

고월 용운합장.

견성(見性) - 마음을 보다 249.

삶은 무엇인가 – 21.

삶은 성장(成長)한다.

삶은,

항상 성장하고 발전한다.

삶은,

지금보다 좋아 질수 있다.

삶은,

늘 발전하는 것은 아니다.

삶은,

퇴보할 때도 있다.

그러나 긴 과정을 보면,

삶은 발전을 하고

성장을 해 왔다.

삶은,

발전시키기 위해서 노력하고,

삶은,

성장시키기 위해서 노력한다.

이것이 삶은 사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그래서,

삶은 발전하는 것이다.

그래서,

삶은 성장하는 것이다.

삶을 발전시키는 이유는,

삶이 편안하게 하기 위함이다.

삶은 성장시키는 이유는,

삶을 행복하게 하기 위함이다.

삶이 성장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삶을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삶이 발전하는 이유는,

사람들이 삶을 발전시키기 때문이다.

삶은,

발전과 성장을 통해서 진화를 하고,

편리하고 편안하고 행복하게 된다.

삶은,

정해진 것이 없기 때문에,

자기의 노력에 따라서,

발전하게 되고,

성장하게 된다.

이것이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하는 일이다.

삶은,

발전(發展)해야 한다.

삶은,

성장(成長)해야 한다.

삶은

진화(進化)해야 한다.

그것이

사람들이 바라는 삶이다.

삶이,

모든 것을 결정하기 때문이다.

내가 편안한지,

내가 행복한지,

삶이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삶은,

불규칙적이다.

삶은,

정해진 것이 없다.

삶은,

사는 사람이 결정한다.

삶은,

내가 어떻게 살지 결정한다.

내 삶은,

내가 결정하고,

너의 삶은,

네가 결정하는 것이다.

삶은

사는 사람의 몫이다.

삶은,

흥망성쇠(興亡盛衰)가 있다.

삶은,

흥할 때도 있고,

망할 때도 있고,

삶은,

성할 때도 있고,

쇠할 때도 있다.

그러나,

삶은 발전해야 한다.

그래서, 삶은

큰 틀에서 보면 성장한다.

삶은,

성장하기 위해서 노력하는 것이다.

인류의 삶은,

지속적으로 발전되어 왔다.

개인의 삶도,

발전된 삶을 살아가고 있다.

삶이 모든 것을,

결정 짓는다.

삶이 인생이다.

2024년 3월 1일.

고월 용운합장.